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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내면소통

[김주환 교수의 유튜브 강의] 불안의 이유와 자기불리화에 대하여

by 연어바케트 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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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을 통제할 수 있고, 해야한다는 강박이 불안의 시작 

- 실패한 사람-> 게으른 사람, 나쁜 사람, 무능한 사람 -> 불안감 (tyranny of merit) = 마이클 샌들 '공정이라는 착각'

-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은 겸손해야한다. 실패한 사람들은 기죽지 말아야 한다. 단지 운이 좋지 않았다. 

- 유발하라리, 알랭드보통, 마이클 샌델 등등이 동일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 이게 바로 집착이다. 이 집착에서 벗어나야한다. 

- 무엇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해줄거야는 그것이 불행의 조건이다.

- 학부생들한테 내는 숙제 : 아무일도 안하고 하루종일 그냥 있어 보기. 마음이 편하게 

- 아유 심심해가 건강한 상태. 멍하니 앉아있는데 마음이 편한 상태 이게 being 훈련이다.

- 하는 모든 일이 심심해서 그냥 하는 일이 되어야 한다. 

- 노력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노력은 결과로서 나와야한다. 

- 심심해서 어떤 일을 하게 됬는데, 너무 잼있어서 하게 되다 보니 주위에서 보니까 열심히 노력하는 것 처럼 보이는 것.

- 사람은 하나 하나가 우주다. 나를 엄청나게 귀하게 여겨야 한다. 

- 장점에 집중해야 잘 올라 간다. 단점에 집중해서는 안된다. 

- 못하는 거에 집중하면 그냥 전부다 평균적인 사람이 된다. 

- 발전하고 싶은 집착만 있는 거지 즐거운 마음으로 하지 못한다. 

- 다른 사람이 무시하면 어떻게 하지 하다보면 오히려 조직 생활이 더 힘들어 진다. 

- 내가 사랑을 주고 존중을 줘야한다. 

- 다른 사람들에게 평가 잘 받을 생각 보다 다른 사람들에게  능동적으로 사랑과 존중을 줄 생각을 해라. 그래야 호감과 신뢰를 받는다. 

- 자기불리화 : 시험 전에 오히려 시험 공부를 하지 않는다 -> 시험을 망친다 -> 시험은 내가 무능해서가 아니라 시험 전에 공부 안해서 그래

- 낮은 시험 성적으로 부터 나의 자존심을 보호하기 위해서 

- 대놓고 주변에 시험 공부를 하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 능력 성장 믿음이 부족하면 생긴다. 

- 내 약점이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이번에 내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겠구만이라고 생각 하는 것.

- 성장 마인드 셋 반대는 고정 마인드 셋 

- 성적은 유전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 3번에서 B그룹이 성적이 더 좋았다. 

- 부모는 유전 보다 생활습관, 내면습관 등으로 영향을 많이 주는 것이다. 

- 자기불리화를 안하게 하는것은 성적과 본질적인 면과는 연관이 없다는 것을 알려줘야한다.


심심해서 이일을 해본다 해보니까 잼있어서 더 열심히 하게 된다. 이말이 정말 충격적이긴하네.  지금까지 돈을 벌기위해서 걸어왔는데 그렇다고 돈을 많이 번것도 아니고 오히려 돈이 더 멀어졌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니까 말이다. 

 

그래서 신선한 충격이었다. 심심해서 이 일을 해볼까? 이걸 하니까 잼있네? 이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나는 지금까지 먹고 살려면 어떤 일을 해야할까에 집중을 했는데 말이다.

 

그리고 자기불리화 이야기를 들으니까 중학교 고등학교때 나의 모습이 생각이 났다. 나도 그때 나는 아이큐가 높아 하지만 노력을 안해서 그래 라는 생각으로 일부러 공부를 더 열심히 하지 않았던것 같다. 그러면서 점점 더 불안을 키웠던게 아닌가 싶다. 그때는 정말 고정형 마인드셋을 가지고 있었던듯 하다 물론 지금도 그 고정형 마인드셋이 없어지진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 습관이 몸에 조금씩 남아 있어서 가끔씩 올라 오는 듯 하다. 내가 과연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게 아니고 결국 이걸 하면 내가 더 성장할 수 있게 구나. 내가 얼마나 더 성장 해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야하는데 그게 안되는 것 같은 생각이 들긴한다. 

 

심심해하고 이 일을 해보는데 어렵다고 생각되는 일에서 내가 얼마나 더 성장해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살수 있도록 마음근력을 더 키워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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