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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환 교수의 유튜브 강의] 두려움과 분노로부터 자유로줘지는 법 불안감을 없앤다고 하는 행동이 증폭하는 행동들이 많다 불안감이 뭔지 명확하게 이해하기가 목표 편도체는 위기 상황에서 자동 활성화 된다 편도체는 인간의 생존에 아주 중요할 역할을 담당하고, 신체의 비상알람경보 시스템이다. 그래서 편도체의 활성화는 비상사태에 활성화 된다. 왠만한 포유류에는 편도체를 전부 가지고 있다. 인간은 위기상황시 옛날에 겪었던 기억을 회상해 버린다. 그래서 그때 당시 처럼 되어 버린다. 편도체 활성화는 도망가거나 싸우기 위한 몸상태로 만든다. -> 우리 몸에 근육의 활성화를 위해 심장박동수가 올라가고 -> 산소 공급을 위해 호흡이 가빨라진다. -> 그리고 이를 꽉 깨울기 위해, 깨물근, 승모근, 안구근육 등 이 긴장감이 올라온다 그래서 평소 에너지를 많이 쓰는 신체 기관에서 에너.. 2025. 4. 15.
[김주환 교수의 유튜브 강의]셀프 어퍼메이션을 스스로 직접 해보는 자기 확언 훈련 무의식중에 셀프 톡을 하고 있다. 사실기억 : 역사적 사실, fact!과정기억 : 젓가락질, 자전거 타는 등등사건기억 : 이것이 셀프의 핵심이다. 외부적인 요인이 없으면 A가 A를 변화 시킬 수 없지만, 셀프는 하나가 아니기 때문에 나는 나를 변화 시킬 수 있다. 다중인격자와 다른 개념으로 질적으로 다른 자아가 우리 안에 있다.  모든 경험은 기억되지 않는다. 이 경험들은 스토리로 바껴야 기억이 된다. 위의 예시인 "나는 어제 점심에 친구들 만나서 비빔밥을 먹었다"는 수많은 동작 행위가 있다. 시간을 보기 위해서 시계를 보고, 일어서는 동작, 돌아서는 동작, 걷고 있는 동작, 신호등을 인식하는 동작, 문을 여는 동작, 음식을 시키고, 씹는 행동을 하고 등등  수백만가지의 행동이 있다. 이것을 딱 잘라서 .. 2025. 4. 9.
[김주환교수의 유튜브 강의] 모든 경험은 내 의식 안에서 일어난다 모든 경험은 내 의식 안에서 일어난다. 우리는 나는 너는 지금 이대로 온전하다. 있는 그대로 지금 이대로 온전하다.세상에 감사하면 세상이 울려서 되돌려 준다. 내가 존중심을 발휘해서 뿜어 내면 내 주변이 존중심을 되돌려준다. 화내고 원망하는것이 그게 더 힘든것이다. 누군가의 고통을 덜어내주는것은 축복을 받는 삶이다.  기억자아와 경험자아 우리가 경험을 하면 몸의 감각기관을 통해서 의식에 전달된다. 세상과 세상에 대한 나의 경험은 개념적으로 구별된다. 그런데 실제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실체&실제는 구별되지 않는다. 경험이 곧 세상이고, 내 경험을 떠나서 존재하는 세상은 없다. 세상 모든 일은 나의 밖에서 일어나지만, 세상 모든일의 경험은 나의 안에서 일어난다. 의식 안에서 나의 경험이 일어난다.경험은 나의 .. 2025. 4. 8.
[김주환 교수의 유튜브 강의 ]경험의 본질 - 루퍼트 스파이라의 '사물의 투명성' 유튜브로 위 강의를 듣고 인상깊은 부분들을 기록 해놓기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편안전활의 목적은 아예 처음부터 화가 나지 않는 상태, 즉 편도체가 왠만해서는 활성화 되지 않는 상태, 두려움과 분노를 느끼지 않는 상태 화를 참는 상태가 아닌 처음부터 화가 나지 않는 상태, 이것이 마음근력이 강한 상태다. 혹자는 사람이 어떻게 화를 안내고 사냐고 하는데 필자도 이렇게 생각했다. 분노는 두려움이 해결되지 않을때 일어나는데, 이는 편도체 활성화 상태다. 편도체는 비상벨과 같다. 이 상황이 정상이 아니야~ 비정상 상태야 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분노하거나 두려워 하는것은 살다가 어쩌다 그러는것인데 요즘은 거꾸로 되어 있다. 늘 분노하고 두려워하다가 어쩌다가 평온한 상태로 간다.  이미 편도체가 활성화 됬을 때, .. 2025.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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