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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8

[김주환 교수의 유튜브 강의]나는 나의 몸이다 - 물리적 신체와 소매틱 신체 - 모든 문명은 사람의 신체조건에 반영되어 형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 몸에 대해서 불만이면 다 불만이 된다. - 우리는 다시 인간의 몸을 근원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으로 돌아가야한다.- 몸은 어떠한 경우에도 도구가 될 수 없다. 몸이 최상의 가치다. -SPL이 고장이 나면 신체절단집착증, 신체분열망상증.- 내 몸의 움직임 원인이 나에게서 비록된거냐, 아니면 밖에서 비록된거야를 인식하는 것이 self다. 뇌는 움직임을 잘 컨트롤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 다양한 방식으로 내몸을 움직이는 것을 계속 해야한다. - 건강한 몸은 내가 느끼기에 편안한 몸이다. -> 지금있는 상태 내 몸을 수용하는 상태. 2025. 5. 27.
[김주환 교수의 유튜브 강의] 능동적 추론 - 통증과 감정의 원인은 같다 - 경험을 통해 사전 지식이 많은 것 이를 통해 추측한다 그것이 가추다.- 몸이 고장 나지 않아도 뇌에서 잘 못 해석하면 통증으로 해석 버리는 경우가 있다. - MUS(Medically Unexplained Symptoms) 의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증상- 갑자기 불안감과 짜증은 몸에서 올라온나 내부 신호이다. 하지만 뇌는 몸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고 외부에서 먼저 찾는다.물론 100프로 다 그런게 아니다 아닌 경우도 있다는 걸 잊지 마라. - 내 몸에서 새로운 신호를 주게 하고 그 신호에 집중을 하면 내몸에서 올라오는 신호 시스템이 변화가 일어난다. - 호흡을 할 때 마다 내 심장에 엄청난 신호를 주고 이를 알아차리면 신호패턴이 달라진다. 해석이 건강하게 바뀌게 된다. 이게 내부감각 훈련이다 - 내부감.. 2025. 5. 26.
[김주환 교수의 유튜브 강의] 마음근력 훈련으로 내가 나를 바꾸는 것이 가능한 이유 - 나의 심장을 뛰게 하는 것은 나의 자율신경계고 이것은 나일까? 아닐까? 셀프가 하나가 아니다 -암묵적 기억 : 모국어- 셀프의 본질은 내가 만든 스토리고, 내가 나를 바꾼다고 했을 때 바꾼다는 본질은 기억자아를 바꾸는 것이다. 기억자아의 스토리를 바꾸는 것이다. - 용수, 연민, 사랑, 수용, 감사, 존중 이 패러다임 안에서 스토리텔링을 하려고 습관화 하면 된다. - 의식은 다른 사람에게 보고할만한 것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의식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타인의 존재를 전제로 한다. - 의식의 본질은 끊임없는 소통의 과정이다. - 양원 의식의 붕괴는 지금 기준으로 보면 전부 조현병 환자엿다고 볼수 있다. - 이 이론이 아니라고 하기도 증명하기 어렵고 맞다라고 하기도 증명하기 어렵다... 2025. 5. 22.
[김주환 교슈의 유튜브 강의] 내면소통 활용법 제 1장, 마음근력 훈련이 필요한 이유- 우리의 선조는 위기 상황에서 편도체가 활성화되는데 원시시대에 편도체가 활성화되던 일은 근육을 써야하는 상황이었다. 모든 에너지가 근육으로만 가게 설계되어있다. - 현대인들은 수능, 면접, 지적, 회사 데드라인, 남이 나를 흉보는것 등등에서 편도체가 활성화된다. 그러면 전두엽을 차단하고 근육에 힘을 준다. 그래서 식은땀이 나고 심장이 두근 거리고 하는것이다. 제 2장, 세 가지 마음근력의 뇌과학적 근거 (전문가용)- 자기조절력 = 나와 나의 소통, 대인관계력 = 나와 너의 소통, 자기동기력 = 나와 그것의 소통 제 3장, 마음근력 훈련을 한다는 것 (전문가 + 일반용)- 선천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사실 후천적이다. 그래서 내 자신을 바꾸고 싶으면 후천적인것을 바꾸.. 2025.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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