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내면소통

[김주환 교수의 유튜브 강의] 능동적 추론 - 통증과 감정의 원인은 같다

by 연어바케트 2025. 5. 26.
반응형

 

- 경험을 통해 사전 지식이 많은 것 이를 통해 추측한다 그것이 가추다.

- 몸이 고장 나지 않아도 뇌에서 잘 못 해석하면 통증으로 해석 버리는 경우가 있다. 

- MUS(Medically Unexplained Symptoms) 의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증상

- 갑자기 불안감과 짜증은 몸에서 올라온나 내부 신호이다. 하지만 뇌는 몸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고 외부에서 먼저 찾는다.물론 100프로 다 그런게 아니다 아닌 경우도 있다는 걸 잊지 마라. 

- 내 몸에서 새로운 신호를 주게 하고 그 신호에 집중을 하면 내몸에서 올라오는 신호 시스템이 변화가 일어난다. 

- 호흡을 할 때 마다 내 심장에 엄청난 신호를 주고 이를 알아차리면 신호패턴이 달라진다. 해석이 건강하게 바뀌게 된다. 이게 내부감각 훈련이다 


- 내부감각 신호 자체는 정상이냐 비정상이냐는 잘 못 됬고 의미있는 신호를 제대로 해석하냐 못하냐이다. 

- 감정과 통증은 내부감각 기반이다. 

- pain이 있다고 반드시 suffering 할 필요는 없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