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환 교수의 유튜브 강의]뇌의 구조와 작동 방식을 바꾼다 - 신경가소성

 

- 훈련을 통해서 뉴런의 작동 방식이 변경 될 수 있는 것은 시냅스 때문이다. 

- 무언가를 배우는 것은 뇌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 우리 왜는 안쓰면 없애는 방식으로 발달한다. 

- 만 25세 까지는 전전두피질이 계속적으로 가지치기가 일어난다. 

- 만 50세 부터 뇌는 노화가 온다.

- 잠을 잘 자야한다. 잠을 잘 자야 성장도 잘 되고 노화도 늦출 수 있다. 

- 뇌 건강의 1번 조건은 잠을 잘 자야한다.

- 훈련을 해서 뇌 작동 방식과 뇌 구조를 변경해나가야한다. 

- 시냅스 연결의 변화들이 뇌의 변화를 가져오는것이다. 

- 정보는 시냅틱 연결이 어떻게 변화 시키냐이다. 

- 이런 변화는 잠을 자는 동안에 일어난다. 

- 잠을 자야 학습한 것이 고정이 된다. 

- 편도체를 활성화 시키면 기억이 더 잘 된다. 

- 편도체의 일시적이고도 순간적인 활성화는 기억에 도움이 된다. 잠깐 스트레스 받은 직 후는 기억력이 올라간다. 

- 편도체가 만성적으로 활성화 된 경우는 기억력이 저하 된다. 

- 스트레스 짧은 스트레스냐 만성적인 스트레스냐에 따라 완전히 반대로 움직인다. 

- 마음근력은 만성적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에 조첨이 맞춰져있다. 

- 의도로 작동 방식을 바꿀 수 없고 훈련을 통해서 바꿀 수 있는 것이다. 

- 의도는 훈련을 하러 간다는 것에 필요하다. 굳은 결심은 훈련에 향해 있어야한다. 

- 명상은 똑같은 걸 하는데 매일 느낌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