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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리뷰

[독서리뷰] 돈의 심리학 : 당신은 왜 부자가 되지 못했는가?

by 연어바케트 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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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심리학 : 네이버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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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읽은 책은 모건 하우절의 베스트셀러인 '돈의 심리학'을 읽었다. 20가지챕터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어서 아주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책은 돈의 심리가 곧 인간의 심리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크게 요약하면 결국 복리와 자신이 돈을 모으는 목적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나는 생각한다. 

 

누구나 자신만의 경험에 근거해서 주어진 순간에 자신에게 합리적으로 보이는 의사결정을 내릴 뿐이다. p43 
행운과 리스크는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을 말해준다.   -> 결국 모든것은 다 우연이라는 것을 믿어야한다노력 말고도 여러 가지 힘에 의해 좌우된다는 현실을 보여준다. 두 가지는 워낙에 비슷하기 때문에 한 가지를 믿으려면 다른 한 가지도 같은 정도로 존중해야한다. 이 두 가지가 발행하는 이류는 다음과 같다. 100퍼센트 우리의 행동이 100퍼센트 우리의 결과를 좌우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복잡하기 때문이다.~~ 나의 통제를 벗어난 해동의 우연한 효과가 내가 의식적으로 취한 행동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p52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면 그 천장은 너무 높아서 사실상 아무도 닿을 수 없다.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싸움이다. 유일하게 이기는 방법은 처음부터 싸움을 하지 않는 것이다. 이 정도면 충부하겠다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내가 가진 게 주변 사람들보다 적더라도 말이다. p78

 

  그들은 다들 나름의 이유가 있어서 행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미친짓이라고 보기 어렵다. 답이 없는것이다. 그들은 다들 나름의 이유가 있어서 행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미친짓이라고 보기 어렵다. 무슨 행동을 하든 그들 만의 나름의 이유가 있는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친짓은 없는 것이라는 작가에 말에 나 또한 동의한다. 내막을 들여다 보면 다 이유가 있다. 그리고 결국 모든것은 다 우연이라는 것을 믿어야한다. 그 미친짓이 결국 운이 좋으면 과감한 선택이였을 거고 운이 좋지 못하면 미친짓이엿을 것이다. 우리는 이 세상 전부를 컨트롤할 수 없는 존재인데 전부다 컨트롤을 하려고 하니 괴로움에 휩싸이는게 아닐가 싶다. 전부 우연이고 운이라는 것을 받아 들이자. 

 

 유일하게 이기는 방법은 처음 부터 싸움을 하지 않는것. 무척 어렵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비교하는 삶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더 괴롭고 힘들다. 오히려 내려 놓으면 삶이 편안해지는데 말이다. 사실 그게 잘 되지 않기 한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하고 있을 때가 있다. 그렇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한것이 아닐까? 이 또한 결국 오유지족의 삶을 말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는 삶 말이다. 그런 삶이야 말로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을 이 책에서도 말해주고 있다. 

 

‘성장’이나 ‘머리’, ‘통찰’이 아니다. 전멸하는 일 없이, 포기하는 일 없이 오랫동안 살아남는 능력이 가장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투자든, 커리어든, 사업이든 상관없이 생존이 여러분의 전략에서 기본중의 기본이 되어야한다. p105
실수할 수 있음을 인정하고 대책을 마련해두는 것은 어느 정도의 잠재적 결과를 견딜 수 있게 한다. 버틸 수만 있으면 확률이 낮은 상황에서도 이득을 취할 때까지 살아남을 수 있다. 아주 큰 이득은 자주 발생하지 않는다. 자주 없는 일이기도 하거니와 불어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의 전략 속에 실수에 대비한 대책을 충분히 포함시킨 사람은 다른 곳에서 어려움에 처하더라도, 즉 잘못해서 쫄딱 망하거나 게임이 끝나거나 더 많은 칩을 투자하는 사람에 비해 우위에 선다. p227


 사업을 하면서 느꼈던 것이다. 생존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고, 생존이 되면 기회는 찾아올수 있다는 것도 느꼈다. 생존이 되지 않으니까. 결국 접었던 것이다. 생존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는데 책에서도 이렇게 이야기 하니 더 와 닿는다. 사업을 통해서 크게 느꼈던 것은 우선 생존이 목표가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생존이 되지 않으면 그것은 유지할 수가 없다는 것을. 
결국 망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내가 모르는 위험에 대비하는 것. 최악의 경우를 대비하고, 이를 대응할 수 있어야한다는 것이다. 이를 생각하고 거기에 맞는 대응책을 생각하는 것이 생존 확률을 올려준다.명심하자.

 

중요한건 우리가 다른 게임을 하고 있는 사실이다.  나는 지금껏 다 투자자라고한 점은 내가 시간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이해하고, 나와 다른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행동에 설득당하지 않는 것이다. 당신이 지금 어떤 게임을 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데 비상한 노력을 기울여라. p279
어느 제품이나 어느 기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데는 수년이 걸린다. 반면에 실패는 하루아침에도 일어날 수 있다. 주식시장에서 6개월간 주가가 40퍼센트 하락한다면 국회 조사를 받을 수도 있지만, 6년간 주각가 140퍼센트 오른다면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수도 있다. 커리어의 경우 명성을 쌓는 데는 평생이 걸리지만, 그 명성은 이메일 한 통으로도 파괴될수 있다. p301
사람들의 예측 능력은 형편없다. 또한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대형 사건은 느닷없이 일어난다. 그러니 리스크는 존재할 수 밖에 없고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다. 리스크를 좋아하라. 시간이 지나면 제값을 할 것이다. 그러나 파산할 정도의 리스크는 극도로 조심해야한다. p338 
언제든 준비가 됐을 때, 어느 날 아침 일어나 내 뜻대로 내가 하는 일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모든 경제적 목표의 어머니의 어머니 같아 보였다. 나에게 독립성이란 일을 그만둔다는 뜻이 아니다. 원할 때 원하는 동안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뜻이다. p347


 투자를 할때 잊고 있던 사항이다. 투자의 목적과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이에 휘둘리지 말라는 것이다. 길게 보고 있는 거냐? 아니면 짧게 보고 있는거냐에 따라 전략이 달라지는데 뉴스에 나오는 정보들은 당장의 3개월 앞일것이다. 이것을 생각하면서 투자를 해야한다. 새로운 관점을 제시 해줬다. 나는 지금껏 다 투자자라고 생각했으니 말이다. 나의 경기종목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자. 그거에 따라 투자 스타일이 달라지는 것은 확실하니까 말이다. 나의 기준점이 있어야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비관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결국 생존에 대비하자는 것이 아닐까? 그 사람들의 비관을 바탕으로 생존에 대비할 수 있는 대비책만 마련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돈의 심리학'은 돈에 초점이 아니라 인생에 초점이 맞춰져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운을 믿는것과 생존을 생각하라는 든든 나에게 와닿는 구절들이 많이 있었고 그것은 투자자 관점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면서도 필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분명 나 또한 명싱하게 새겨야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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