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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리뷰

[독서리뷰] 빠르게 실패하기 - 스탠퍼드 대학교의 '인생 성장 프로젝트' 연구에서 얻은 결과를 담은 책

by 연어바케트 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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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실패하기 : 네이버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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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책은 20년간 진행된 스탠퍼드 대학교의 '인생 성장 프로젝트'연구에서 얻은 특별한 결과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다. 빠르게 실패하기 현재 필자의 상황에 맞다고 생각을 했다. 빠르게 실패하기 빠르게 실패하지는 않고 조금은 질질 끌다가 실패했는데, 그런 경험을 하고나서 보니까 이 책의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왔다. 

 

빨리 시작하고 빨리 실패하라. 확실히 직접 경험을 해보고 느끼는 것이 배우는게 많다는 것을 이번 사업에서 느꼈다. 

그리고 스스로가 어떤 것에 더 행복감을 느끼는지 찾을 수 있는 과정인 듯 하다. 계획만 하다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시작하고 보면 막상 자신이 생각했던 것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최대한 빠르게 시작해서 빠르게 실패하는 것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 중 하나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지 못한 채 망성이는 이들 ~~ 
첫째, 그들은 어떤 일을 새롭게 시작하기 전, 정보를 수집하고 거창한 계획과 전략을 세웠다. 
둘째, 그들은 큰 성공만 추구하는 경향이 있었다. ~~ 목표로 세운 일이 너무 벅차서 오히려 겁을 먹고 이루기 어려울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을 확인해 버린 것이다. 
셋째, 그들은 바쁘다거나 준비가 덜 됐다는 이유로 ‘그 일’을 시작할 수 없다고 합리화 했다.  p42 

과연 내가 100억이 있다고 가정했을 때,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무언인가? 내가 등록하고 싶은 학원은 어디인가? 이를 생각해보면 내가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알 수있지 않을까 고민을 해본다. 결국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니 필자는 조금이라도 한푼이라도 돈을 더 벌려고 아둥바둥 살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실수를 피하기 위해 공부하고 준비하며 질질 끄는 대신에 이들은 즉시 행동한다. 자신들의 노력이 완벽에는 한참 미치지 못하거나 경쟁력이 전혀 없어도 말이다. 성공은 대개 위태로운 상황과 어설픈 노력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러니 성공을 거두고 싶다면 먼저, 그 일을 얼마나 망치게 될지 생각해 보라.p85

필자는 실패를 두려워하는 타입이다. 실패가 두려워 공부하고 준비하고 그래도 실수할 까봐 두려워하고 행동하면서 배우는게 더 많다는 것을 사업을 통해서 몸소 체험하게 되었다. 사업을 하면서 앱도 그냥 만들면 되고 법인도 하나 하나 찾아가보니까 만들어지더라. 행동하면 오히려 배우는게 더 많다. 그리고 필자는 초보자 보다는 전문가로 보이고 싶어하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것이 약간은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최대한 많이 시도해보고 실패해봐야하지만 그것이 초보자로 보일까봐 두려움이 없지 않아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되는 대로 많이 행동할수 있도록 불안과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작은 것 부터 도전해봐야 할 것이다. 

 

• 다른 사람들을 선생님으로 보고 도움을 요청하라. 
• 전문가처럼 보이려고 하지 말고 모르는 것을 발견하려고 노력하라. 
• 실수를 당연하게 여겨라. 
p96

앞서 말했지만 필자는 초보자로 보이기 싫다는 내면소통을 하고 있다. 초보자여도 괜찮은데 전문가이고 싶어하는 생각이 필자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고, 그러다 보니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내면소통까지 이어진것 같다. 전문가여야해 전문가는 이 정도는 알거야 전문가는 스스로 해결해야해 하는 내면소통까지 이어지게 되어버리니까 실패에 두려움도 커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르는게 당연하고 실수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자. 그리고 무엇을 배웠는지에 오히려 초점을 맞추자. 무엇을 배웠는지가 중요하지. 과정이 중요하다. 결과는 따라 올 뿐이다. 

 

• 실패 = 계획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
• 실패 = 더 배워야 할 필요성을 느끼는 것
• 실패 = 제품을 테스트하는 것
• 실패 = 어떤 부분에서 도움이 필요한지 찾아내는 것
• 실패 = 탐험하는 것
• 실패 = 잘못 알고 있었음을 깨닫는 것
• 실패 = 실험하는 것
• 실패 = 어떻게 더 노력할지 아는 것
• 실패 = 그게 최선의 방법이 아니었음을 배우는 것
• 실패 = 시장에 대한 리서치를 좀 더 해보는 것
• 실패 = 프로토타이핑을 하는 것
p100

이 위 문장들을 보고 눈을 번쩍 뜨게 되었다. 각 개인들이 받아 들이는 실패의 정확한 정의는 서로가 다를 것이다. 정말 좋은 인사이트다. 현재 내가 실패했다고 생각할 때 위에 정의 된 문장들 말고 다른 문장으로 정의 해보면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 볼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새로운 경험과 배움, 새로운 관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일을 시도한 자신을 칭찬하라. p205

 자기존중, 자기긍정을 하라는 취지인 것 같다. 어떤 것을 도전한 것 만으로도 자신을 칭찬하고 대견하게 여기고 존중해야한다는 취지 이다. 이 또한 내면소통에서 나오는 내용고 일맥상통한 듯 하다. 그리고 결과는 결국 운이다. 내가 시도해서 결과가 좋은 것도 운이고 결과가 좋지 않은 것도 운이다. 그 시도를 하고 경험을 하고 배움을 얻은 자신을 칭찬하고 존중하고 대견하게 여기자.

 

잭 도시의 이런 놀라운 성공비결은 무엇일까? 그에게는 세심한 계획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또 어떻게 보면 너무 드라마틱하기까지 하다. 특정 직업이나 목표를 미리 결정하고 노력하는 대신, 수년 동안 컴퓨터 프로그래밍, 식물 일러스트, 패션 디자인, 마사지사 등 다양한 일을 시도했을 정도다. 탐색한 모든 진로가 실현되지도 않았다. 그런 그에게 한 가지 분명한 장점은 해보고 싶은 다음 타깃으로 행동을 옮기는데 시간을 지체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p282

회복탄력성이 대단한 것 같다. 실패하더라도 실패에 끝나지 않고 일어나서 하고 싶은 일을 지속적으로 탐색하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회복 탄력성이 대단하다. 필자였으면 과연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지 않으면 저렇게 손쉽게 일어날 수 있었을까? 

 

만약 마법의 번개를 맞아서 능력이 다 사라져 버린다면 어떨까? 학력과 다년간의 경험, 여러 페이지로 된 이력서, 연락처 등이 다 날아 간다면? 내가 맨 처음 해야 할 일이 무엇이 될까? p307  

과연 나는 모든 능력이 다 없어지면 무엇을 할까? 우선 책을 읽고 악기를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순간적으로 했다. 옛날부터 악기를 배워 봐야지 봐야지 하고 배워보지도 못하고 있으니 말이다. 잘하지 못하더라도 할 수 있는 정도만 되도 충분하잖아? 책은 읽는게 항상 재미있으니까. 문학보다는 인문학 위주로 읽으니까 말이다. 

 

가장 중요한 배움은 언제 어느 때라도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자신이 하는 어떤 일이라도 가치 있게 여기게 된다. 또한 예상치 못한 발견에도 언제나 마음을 열 수 있게 된다. 위험감수나 실패 가능성에 대한 시각도 달라질 수 있다. 항상 배울 것이 있다는 사실은 결과에 관계없이 어떤 일에서라도 무언가를 얻는다는 뜻이다. 개인적인 어려움과 상실 속에서도 배울 점은 언제나 그렇게 존재한다. p317

어떠한 경험이든 배울게 있고 사람은 성장한다 이게 맞다. 근데 지금까지 그것을 돈에 초점을 맞춰 왔다. 돈을 중시하게되다 보니 거기서 오는 괴리가 있는 것 같다. 인간적인 면으로 봤을 때 충분히 성장했지만, 금전적으로는 그렇지 못하니까 말이다. 돈이 중심이 되어 버린가 돈을 더 많이 벌고 있지 않으면 성장하고 있지 않다가 되어 버린것 이다. 이 부분을 탈피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돈이 성장에 중심이 아니고 도전하고 실패하드라도 배우는게 있고 그게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요소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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