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환 교수의 유튜브 강의]우리가 찾는 것은 우리 안에 있다

 

- 부정적 사고 습관을 바꿀려고 하려면, 생각을 바꿀려고 해서는 효과가 없다. 감정을 해결해야 효과가 있다. 감정을 해결하려면 몸을 움직여야한다. 

- 내면 소통 8장 9장은 편도체 안정화 10장은 전전두엽피질 활성화 

- 아래 것 처럼 생각하면 안되고, 위에 것 처럼 생각해야한다. 

- 생각이 몸에 영향을 미치고 그게 감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생각으로 직접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없다. 

- 몸 상태를 바꿈으로써 감정을 컨트롤할 수 있다. 

- 생각과 감정을 연결 시켜주는 것이 몸이다. 

- 우리의 경험 밖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 금 귀걸이가 있을 때, 금 덩어리가 귀걸이의 모습을 하고 있을 때, 금 귀걸이가 본질은 금이여서 귀걸이의 모습을 벗어나야한다고 하는 경우 이미 금인데 자신의 모습을 부정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 우리는 자꾸 본질의 형태가 아니고 모형만 보고 있다. 

- 물이 파도나 물방울이라는 외관을 안 가질 수 가 없다. 

- none dualism은 이 우주가 주체와 대상이 한 덩어리라고 인식하는 인식주체가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모든걸 하나라고 하는 순단 다시 dualism에 빠지게 되서 불이론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 이다. 

- 내가 나를 괴롭히면서 비난 할 대상을 찾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근본적으로 알고 있다. 나의 경험은 내 안에서 일어나는 것이고 나의 고통도 내 안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 이미 내안에 갖춰져있는데 이를 밖에서 해결하려고 하다보니 근본적으로 괴롭이 계속 연속되는 것이다